인물 형상의 도자 작업으로 인간과 감정, 관계를 다뤄온 이하린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어두운 태토 위에 흰 화장토를 입히는 분청사기의 재료와 기법에서 ‘씻음’과 ‘변화’의 이미지를 끌어내고, 서로 붙거나 기대고 마주하거나 거리를 두는 형상을 통해 친밀함과 긴장, 의지와 거리 등 관계의 여러 모습을 살핍니다.
이하린 개인전 [Wash Me (and I shall be whiter than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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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형상의 도자 작업으로 인간과 감정, 관계를 다뤄온 이하린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어두운 태토 위에 흰 화장토를 입히는 분청사기의 재료와 기법에서 ‘씻음’과 ‘변화’의 이미지를 끌어내고, 서로 붙거나 기대고 마주하거나 거리를 두는 형상을 통해 친밀함과 긴장, 의지와 거리 등 관계의 여러 모습을 살핍니다.
2026년 10월 10일 - 2026년 10월 25일
무료
예매링크 이동피노크 2층
서울 성동구 서울숲9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