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라토리오 제88회 정기연주회는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를 선보인다. 구약성서의 선지자 엘리야를 주인공으로 가뭄과 기적, 바알 예언자들과의 대결, 승천을 독창·중창·합창과 오케스트라로 그린 작품이다. 아힘 짐머만이 지휘하고 소프라노 이해연, 알토 오승은, 테너 김성재, 바리톤 안환, 오르간 박준호, 베를리너 징아카데미,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공연은 2026년 10월 28일 19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